아워홈, 키사라·싱카이, 가을 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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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레스토랑 키사라∙싱카이 가을 신메뉴 포스터/사진제공=아워홈
프리미엄 레스토랑 키사라∙싱카이 가을 신메뉴 포스터/사진제공=아워홈

아워홈 '키사라'와 중식당 '싱카이'에서 가을 시즌 신메뉴를 출시했다.

키사라와 싱카이는 올해 연간 콘셉트를 동양의 자연 순환 사상인 오행에서 착안해 봄(木)·여름(火)·가을(金)·겨울(水)의 계절 이미지를 메뉴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가을 메뉴의 콘셉트는 '풍성함이 물드는 황금의 가을(金)'으로, 결실과 수확의 계절을 맞아 제철 식재료의 깊은 맛과 가을 정취를 요리에 담았다.

키사라는 제철 해산물과 자연송이 등 가을 식재료를 담은 '추(秋) 코스'를 마련했다. 코스 요리는 부드러운 랍스터와 오독한 모즈쿠를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랍스터 모즈쿠', '테바사키와 가을대하 튀김', '해산물 스키야키', '자연송이를 곁들인 직화 규동' 등으로 구성했다.

/사진제공=아워홈
/사진제공=아워홈

싱카이는 중식 특유의 불맛과 깊은 소스로 완성한 '풍요만찬(豐饒滿餐) 코스'를 선보인다. ▲은은한 자연송이 향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자연송이 샥스핀찜', 담백한 농어살에 감칠맛 있는 광동식 간장 소스를 곁들인 '광동식 농어찜', '커리 활 바닷가재', '사자두' 등으로 구성해 풍성한 가을 미식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단품 메뉴 '송이전복탕면'과 '어향가지새우'도 마련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가을 시즌 메뉴는 결실과 수확의 계절을 맞아 제철 식재료의 깊은 맛과 가을의 정취를 음식으로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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