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교사 고소한 학부모 '맞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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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안민석, 교사 고소한 학부모 '맞고발' 업데이트 : 2026.08.10 17:52 닫기 교권보호단 '1호 사안' 지정安 "선생님 협박 용납 못해"전담관 300명도 최종 선발 경기도교육청이 변호사와 의사, 경찰 등으로 구성된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선발한 데 이어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학부모를 형사고발하면서 교권 침해에 대한 강경 대응에 나섰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사진)은 10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천 오정초에서 발생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관련해 해당 학부모를 교육감 명의로 형사고발한다고 밝혔다. 안 교육감이 취임한 이후 교권 침해와 관련해 학부모를 고발하는 건 처음이다. 교육청에 따르면 해당 학교 교사는 학생 간 다툼을 중재하는 과정에서 한 학부모로부터 악성 민원을 받았으며 이후 이 학부모로부터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안 교육감은 취임 후 직접 단장을 맡아 교권보호단을 구성하고 이번 사건을 '1호 사안'으로 지정했다. 특히 해당 학부모가 뒤늦게 교사에게 사과하고 제기한 소송을 취하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도교육청은 고발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 안 교육감은 "학교를 흔들고 선생님을 협박하는 행위는 용납하지 않겠다는 교육감의 의지를 보여주는 고발"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교권보호전담관 300명도 최종 선발했다. 전담관은 22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수원 이대현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선발한 후,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학부모를 형사고발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안민석 교육감은 부천 오정초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해당 학부모를 고발하며, 이는 취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교육청은 교권보호전담관이 곧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교사 협박 학부모 교육감 명의로 형사 고발…교권보호전담관 300명도 최종 선발 '강경 대응' 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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