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홍화연·김재화·이봉준 뭉쳤다 (파이널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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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안효섭, 홍화연, 김재화, 이봉준이 폐업 위기에 놓인 레스토랑을 되살리기 위해 요리 서바이벌에 도전한다.2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연출 김도훈)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가리는 대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 참가한 셰프들의 경쟁과 사연을 그린 작품이다.극 중 레스토랑 파밀리아는 오너 셰프의 불명예스러운 죽음으로 폐업 위기에 처한다. 강한(안효섭 분)에게는 아버지와의 추억이 남아 있는 공간이며, 최송이(홍화연 분)에게는 아버지가 평생 일궈온 식당이다. 두 사람은 레스토랑을 지키기 위해 요리 서바이벌 우승을 목표로 팀을 꾸린다.강한은 파밀리아의 헤드 셰프로, 뛰어난 요리 감각과 창의력을 갖춘 인물이다.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익힌 조리법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음식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회에서 새로운 요리를 선보이며 팀을 이끈다.홍화연이 연기하는 최송이는 파밀리아의 오너이자 홀 매니저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식당을 포기하지 않고 운영을 이어간다. 손님을 응대하는 것은 물론 주방에서 설거지와 재료 준비까지 맡으며 레스토랑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성격과 쉽게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특징이다.김재화는 최송이의 고모이자 수셰프인 최두영 역을 맡는다. 요리를 시작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재료를 분류하고 정리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위생 관리에도 철저하다. 최두영은 강한을 보조하며 주방의 기본적인 운영과 정돈을 책임진다.이봉준이 맡은 박건우는 디저트와 가르드 망제 업무를 담당하는 경력직 셰프다. 가르드 망제는 식재료의 기본 손질과 준비 등을 맡는 주방 업무를 뜻한다. 박건우는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23세에 직접 레스토랑을 운영한 경험도 있다. 뛰어난 집중력과 판단력을 바탕으로 팀의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네 사람은 각기 다른 경력과 능력을 지녔지만 파밀리아를 되살리겠다는 목표로 힘을 합친다. 강한이 전체 요리를 지휘하고 최송이, 최두영, 박건우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함께 일한 기간은 길지 않지만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면서 대회에 적응해 나간다.특히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는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셰프들이 참가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파밀리아 팀은 다른 참가자들과 실력을 겨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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