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기반 PvP ‘알케론’이 비공개베타테스트(CBT)를 진행한다.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알케론’의 글로벌 CBT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드림에이지는 9일 ‘알케론’의 CBT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드림에이지는 ‘알케론’이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개발중이지만 이번 CBT는 PC 플랫폼에서만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반기내에 ‘알케론’을 출시할 계획이지만 PC 선출시나 콘솔과 공동 출시 등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돈 것이 없다고 밝혔다.
드림에이지는 CBT를 통해 보다 폭넓은 이용자 반응을 확인하고 핵심 콘텐츠 및 서비스 안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CBT 기간동안 3대3 아레나 전투 기반의 신규 모드 ‘스파이어스’를 상시 플레이할 수 있다.
‘스파이어스’는 아이템 파밍 부담을 덜어내고 전투 진입 속도를 높인 콘텐츠다. 다양한 고유 빌드 조합을 빠르게 실험하며 긴박한 전투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18일~20일 기간 중 21시부터 자정까지는 ‘알케론’의 핵심 경쟁 모드인 ‘어센션’도 개방된다.
팀 단위로 탑을 오르며 경쟁하는 배틀로얄 방식으로 ‘알케론’의 전략성과 경쟁 재미를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 콘텐츠다.
드림에이지는 이번 CBT에서 신규 이용자 접근성 강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이용자들은 튜토리얼 성격의 ‘스파이어스 훈련’ 모드를 통해 기본 전투 흐름과 빌드 조합을 빠르게 익힐 수 있다.
CBT 기간에는 플레이 기록에 따라 포인트를 획득하고 구간별 보상을 지급받는 패스 형태의 ‘시즌 프로그레션’ 시스템도 함께 적용된다.
CBT 독점 보상은 계정에 귀속돼 향후 앞서 해보기(EA) 및 정식 출시 이후에도 유지된다.
CBT는 스팀 내 ‘알케론’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드림에이지는 지난 3일 ‘다니배 알케론 E-SPORTS 토너먼트’가 최고 동시 시청자 수 3600여명을 기록, 시장 안착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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