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아버지' 허사비스…27일 李 대통령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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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4 17:30 수정2026.04.24 17:30 지면A11

이재명 대통령이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인공지능(AI)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본지 3월20일자 A2면 참조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오는 27일 오후 집무실에서 허사비스 CEO와 AI를 포함한 과학기술 발전 방안을 조망하고, 기술 발전에 따른 책임 있는 AI 활용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글 딥마인드 창업자인 허사비스 CEO는 2016년 이세돌 9단과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국을 총괄하기도 했다. 단백질 구조 예측 AI 모델 ‘알파폴드’를 개발한 공로로 2024년 노벨화학상을 받았다.

청와대는 “이번 면담은 정부의 글로벌 AI 협력 행보 연장선에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 AI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을 한층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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