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연결기준 올 1분기 약 15억88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영업이익 약 60억원과 비교해 적자 전환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약 1588억원으로 전년 동기(약 1511억원) 대비 5.1% 증가했다.
회사는 특별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기준 영업이익은 약 57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부별로 보면 주력 사업인 화장품 부문도 올 1분기 약 1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은 약 5억원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519억원으로 전년 동기(459억원) 대비 13% 증가했다.
생활용품부문은 수익성이 크게 악화했다. 올 1분기 생활용품부문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전년(약 49억원)보다 95.8% 급감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약 1040억원에서 약 1037억원으로 0.3% 줄었다.
애경산업은 글로벌 시장 다변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성장 채널·플랫폼 대응 강화 △프리미엄 중심 수익성 강화 등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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