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 멤버 한유진이 스무 살의 청춘을 담은 화보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22일 공식 SNS를 통해 한유진과 함께한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올해 스무 살이 된 한유진은 이번 화보에서 소년과 청년의 경계에 선 순간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성숙함과 순수함이 공존하는 비주얼은 물론, 절제된 표정 연기와 강렬한 눈빛으로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는 직접 포즈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진솔한 이야기도 전했다. 한유진은 앤더블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고, 팬분들이 저를 좋아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께 ‘덕분에 행복하다’, ‘위로가 된다’라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뿌듯하다. 어쩌면 이 모든 건 팬분들을 위해 하는 것이기도 하다. 늘 감사한 마음이고, 앞으로 더 잘해서 그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무 살을 맞은 올해의 계획에 대해서는 “이제 진짜 인생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저 자신을 더 가꾸고 성장하고 싶고, 앤더블로서는 팬분들을 위한 콘텐츠를 더 많이 준비해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한유진이 속한 AND2BLE은 데뷔 앨범 ‘Sequence 01: Curiosity’로 초동 판매량 73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TOP4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Curious’로는 데뷔 8일 만에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를 성황리에 마친 앤더블은 일본 요코하마와 고베, 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쇼콘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벌써 스무 살이라니 놀랍다”, “소년미와 성숙미가 공존한다”, “눈빛이 정말 깊어졌다”, “팬 사랑이 진심으로 느껴진다”,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는 아이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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