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태도 논란' 이후 확 달라졌다.."겸손하게 가겠다"[전참시]

1 hour ago 4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개그맨 양상국이 태도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400회를 맞아 '김해 왕세자'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상국은 단독 게스트 출연 소식에 "진짜냐"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그는 400회 축하 인사를 해달라는 요청에 특유의 걸쭉한 사투리로 "아따 그동안 고생 많았데이. 우리 1000회 가입시다"라고 응원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이를 듣던 홍현희는 "지난번보다 왜 이리 풀이 죽으셨냐"라고 의아해했고, 송은이 역시 "너무 점잖아지신 것 같다"라고 물었다.

이에 양상국은 주눅 든 표정으로 "많이 겸손해졌다"며 "웃음은 잃지 않고 가져가 보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경남 김해 출신인 양상국은 최근 억양이 강한 경상도 사투리를 앞세운 캐릭터로 주목받으며 예능 치트키로 떠올랐다.

그러나 지난 2일 공개된 '핑계고'에서 MC 유재석을 향한 무례한 언행으로 논란에 휩싸이는가 하면 '조선의 사랑꾼',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과한 리액션과 언행으로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