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입덕 유발하는 매력 부자 (플러스타)

가수 양준일은 매력 부자다.

4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 따르면, 양준일은 ‘입덕을 유발하는 매력 부자 스타는?’을 주제로 한 스페셜 투표에서 1,340,800 SilverPoint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양준일에 이어 2위는 변우석(969,240) 3위는 이준호(107,050)다.

양준일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꾸준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US’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남긴 양준일은 오는 16일 솔로 콘서트 ‘summer vacation’을 앞두고 있다.

양준일은 플러스타 위클리 투표 솔로 부문에서 74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7월 스타기부에서 200만 이상의 기부 포인트를 달성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받았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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