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SGC E&C(016250)가 ‘OSTM’(OCI TOKUYAMA SEMICONDUCTOR MATERIALS Sdn. Bhd.)과 1014억원 규모의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생산공장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8.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7년 3월 31일까지다.
OSTM은 OCI홀딩스가 일본 화학전문기업 도쿠야마와 설립한 반도체 핵심소재 폴리실리콘 합작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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