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BAD’ 리믹스 공개…원곡 넘어선 색다른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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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타이틀곡 ‘BAD’ 리믹스 음원을 공개하며 글로벌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에이티즈는 지난달 29일과 30일, 그리고 2일까지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 타이틀곡 ‘BAD’의 다양한 리믹스 버전을 순차 발매했다.

‘BAD’는 서로를 밀고 당기는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키치하게 풀어낸 곡으로, 중독성 강한 코러스와 그루브 넘치는 비트가 어우러진 댄스 넘버다.

이번 리믹스에는 올라운더(Ollounder) 버전과 리즈(LEEZ) 버전을 비롯해 Speed Up, Speed Down 버전까지 수록돼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과 분위기를 담아냈다. 특히 DJ 겸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와 제임스 카터(James Carter)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녹여낸 리믹스로 완성도를 높였다.

‘BAD’는 발매와 동시에 벅스 실시간 및 일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와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리믹스마다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원곡도 리믹스도 전부 플레이리스트에 추가”, “에이티즈 음악 스펙트럼이 정말 넓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팬미팅 ‘ATINY’S VOYAGE : TINY MYSTER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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