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1일 에이피알에 대해 "1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7만5000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명주 연구원은 "올 1분기 에이피알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690억원, 1411억원으로 예상돼 전년 동기 대비 113.9%와 158.6% 증가할 전망"이라며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소비 둔화 우려가 존재했으나, 시장 예상과 달리 양호한 매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 에이피알의 제로모공패드 제품은 모공패드라는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며 "올 1분기 미국 매출액은 2682억원으로 예상돼 전년 동기 대비 278.3%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 연구원은 "에이피알 타깃 시장은 미국을 넘어선 글로벌"이라며 "지난해 실적 서프라이즈를 이끌었던 유럽용 매출의 고성장은 올 1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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