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출신 홍유경 "임신 16주차, 태명은 당당이"..결혼 3년 만 경사[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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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경 /사진=홍유경 인스타그램

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임신했다.

홍유경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제 뱃속에 예쁜 아가가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말씀드리고 싶어 입이 너무 근질근질거렸지만 어느덧 16주차 안정기에 접어들어 드디어 임밍아웃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아기 태명은 당당이"이라며 "당당하게 크라는 의미로 지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예비맘이지만 열심히 배워나가며 멋진 엄마가 되어볼 테니 여러분들 지켜봐주시고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 당당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만나자. 사랑해"라고 전했다.


/사진=홍유경 인스타그램

홍유경은 이와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초음파 사진을 든 홍유경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또한, 홍유경이 남편에게 임신을 알리는 순간들도 담겼다. 특히 홍유경은 임신 테스트기 사진을 공개하며 "처음 본 두 줄. 너무 감격스러웠다. 나도 두 줄이 뜰 수 있다니. 믿기지 않아서 몇십 번을 들여다 봤다"고 감격의 순간을 떠올렸다.

뱃속 아기에게 쓴 짧은 메모도 공개했다. 홍유경은 "당당아 반가워. 첫 초음파부터 동글동글 너무 예쁘구나. 무럭무럭 자라서 11월에 만나자. 엄마가"라고, 그의 남편은 "엄마, 아빠가 오래 기다린 만큼 더 큰 사랑으로 앞으로 소중히 함께하자. 건강하게 엄마와 지내다 열 달 후에 만나. 아빠가"라고 전했다.

홍유경은 지난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했으나 2013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2023년 피부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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