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나인게임즈. 사진=엔드나인게임즈엔드나인게임즈(대표 양기식)가 신규 프로젝트로 전략 모바일 게임 '이것이 삼국지다'를 지난 8일 오전 11시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 4개 앱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것이 삼국지다'는 중국을 비롯해 대만, 홍콩, 마카오 등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성을 입증하며 5년 이상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어온 게임이다. 엔드나인게임즈는 국내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엔드나인게임즈는 그동안 축적한 서비스 운영 경험과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전략 게임의 핵심 재미를 구현하는 데 집중했으며, 다양한 콘텐츠와 전투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게임 출시 이후 이용자들의 플레이 성향과 의견을 분석해 콘텐츠 개선 및 운영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게임은 '영웅 시련', '고전 전역', '서역 원정' 등 다양한 PvE 콘텐츠를 통해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재화를 수급하고 무장을 성장시켜 육성의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성장 단계가 다소 부족한 상황에서도 수동 조작을 활용해 스테이지를 공략할 수 있는 플레이 요소를 적용해 전략성과 조작의 재미를 함께 담았다.
핵심 콘텐츠인 '군단' 시스템에서는 치밀한 전략이 요구되는 공성전을 선보인다. 유저들은 선전포고를 통해 대규모 '도성' 전투를 준비하거나 언제든 진입 가능한 '관문'과 '현성'을 기습하는 등 다양한 전술을 펼칠 수 있다. 영지 확장은 반드시 '인접한 성'부터 차례로 점령해나가야 하는 현실적인 규칙을 더해 몰입감을 높였다.
대규모 PvP 콘텐츠도 마련됐다. 위·촉·오 세 진영으로 나뉘어 격돌하는 '삼국 정립'전과 천하를 다투는 '크로스 서버 통합 공성전'을 통해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유저 투표로 선출된 지휘관이 타 유저의 부대 방어를 직접 설정하고 지휘할 수 있는 독창적인 소셜 전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밖에도 '모집령'을 활용한 다채로운 무장 수집과 육성, 군주의 권력을 상징하는 '후궁' 및 '자녀 육성' 콘텐츠가 더해져 몰입감을 높인다. 매력적인 가인들과 상호작용하고, 육성한 자녀에게 명장의 스킬을 계승하는 등 다채로운 서브 시스템이 적용됐다.
현재 이것이 삼국지다는 4대 앱 마켓(구글, 애플, 원스토어, 갤럭시)을 비롯해 네이버 게임 라운지, 인벤, 모비, 루팅, 찌, 헝그리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인게임 보상이 지급되며, 채널별 쿠폰 혜택도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엔드나인게임즈 관계자는 “수많은 무장들과 깊이 있는 군단 공성전, 그리고 다양한 시스템 등 전략 게임 유저들이 원하는 모든 재미를 꽉 채워 '이것이 삼국지다'를 준비했다”며, “보내주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와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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