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큐리티. 사진=엔큐리티IT 보안 전문 기업 엔큐리티가 글로벌 취약점 및 리스크 관리 솔루션 선도 기업 퀄리스와 함께 오는 7월 6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 서울에서 금융권 주요 보안 책임자 및 리더를 대상으로 'VIP Signature Roundtable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Mythos 시대의 금융 보안 미래를 읽는 차세대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전자금융거래법 준수, 망분리 규제 완화 및 대응, 그리고 날로 고도화되는 섀도우 IT 위협 속에서 리스크 관리에 직면한 금융 기업들을 위해 실무적인 해법과 선제적인 보안 가시성 확보 방안을 밀도 있게 논의하고자 마련된 프라이빗 세션이다.
특히 최근 보안 업계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초거대 AI 모델 'Mythos'의 등장은 방어자뿐만 아니라 공격자의 기술적 역량까지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며, 기존의 경계 기반 방어를 뛰어넘는 차원이 다른 선제적 보안 가시성 확보 전략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본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CTEM) 및 공격 표면 관리(ASM) 관점에서 AI 기반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마스터플랜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금융사들의 SaaS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방안: 한국 금융권 고객사들의 자산 및 취약점 통합관리 활용 사례'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망분리 규제 완화 기조와 맞물려 금융권 내 클라우드 및 SaaS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급증하는 섀도우 IT의 사각지대와 컴플라이언스 준수 부담을 조명한다. 나아가, 국내 주요 금융사들이 실제 현장에서 분산된 IT 자산의 100% 가시성을 확보하고 취약점을 통합적으로 통제해 낸 실무적인 해법을 심도 있게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Mythos 시대의 리스크 관리: Qualys 리스크 관리체계 기반 POST Mythos 대응 전략'이 발표된다. 이 세션에서는 단순한 취약점 스캐닝을 넘어, 비즈니스 중요도에 기반한 리스크 정량화 및 최적의 패치 우선순위 지정 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금융 보안 리더들이 'Mythos'로 대표되는 AI 중심의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보다 한발 앞서 능동적인 방어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차세대 보안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홍준 엔큐리티 상무는 “금융권은 강력한 규제 준수와 고도화되는 지능형 위협 대응이라는 막중한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며,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소수의 금융 보안 리더들을 모시고 기술적 가시성을 극대화하여 Mythos AI 시대의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차세대 마스터플랜을 심도 있게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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