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에디 고메즈, ‘스페이스 공감’ 9월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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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BS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세계적인 재즈 거장부터 인기 밴드, 신예 뮤지션까지 함께하는 9월 공연 라인업을 공개하고 관객 모집을 시작했다.이번 라인업에는 싱어송라이터 김뜻돌을 비롯해 13년 만에 ‘스페이스 공감’을 찾는 이민휘, 데뷔 11주년을 맞은 밴드 엔플라잉(N.Flying), 부산 출신 3인조 밴드 해서웨이(hathaw9y)가 출연한다. 여기에 빌 에반스 트리오 출신의 재즈 베이시스트 에디 고메즈 트리오의 내한 공연과 기획 시리즈 ‘Dive into Jazz’를 통한 색소포니스트 송하철, 비브라포니스트 김예찬의 무대도 마련된다. 9월의 마지막 날에는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올해의 헬로루키’ 본선 경연이 펼쳐진다.9월 2일에는 Z세대의 지지를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김뜻돌이 무대의 포문을 연다. 드림팝과 슈게이징을 넘나드는 새 EP와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와 청춘의 감성을 담은 무대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둘째 주에는 ‘Dive into Jazz’ 시리즈와 반가운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8일에는 색소포니스트 송하철과 비브라포니스트 김예찬이 재즈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며, 10일에는 2013년 ‘무키무키만만수’ 활동 이후 13년 만에 ‘스페이스 공감’을 찾는 이민휘가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들려준다.셋째 주에는 엔플라잉(N.Flying)과 재즈 거장 에디 고메즈가 무대를 장식한다. 15일에는 멤버 전원이 공동 프로듀싱한 신곡 ‘환절기(換節期)’로 돌아온 엔플라잉이 특유의 탄탄한 라이브와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이어 17일에는 빌 에반스의 오랜 음악적 동반자이자 그래미상을 두 차례 수상한 재즈 베이시스트 에디 고메즈가 트리오 편성으로 두 번째 내한 공연을 펼친다.22일에는 부산 출신 3인조 밴드 해서웨이(hathaw9y)가 무대에 오른다. 정규 2집 ‘Lovers’의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구슬한, 임성완과 함께 따뜻한 감성이 담긴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9월 30일에는 국가대표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올해의 헬로루키’ 본선 무대가 열린다. 독창성과 음악성을 갖춘 루키 뮤지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9월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할 전망이다.한편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 신청은 EBS ‘스페이스 공감’ 공식 홈페이지의 ‘공연 안내 및 관람 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당첨 여부는 각 공연 신청 마감 이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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