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11일부터 한강 30곳서 개최
4~6월, 9~11월 6개월간 운영
‘야외 활동’으로 아이들 호응 높아
어느덧 4월에 접어들면서 한강 곳곳에서 봄기운이 느껴지고 있다. 한강버스의 경우 지난 달에만 6만2491명이 탑승하며 한강을 찾은 이들을 반겼고, 뚝섬한강공원에 마련된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은 개장 3개월 만에 20만명이 넘는 이용객이 다녀갔다.
봄철을 맞아 한강을 찾는 이들을 위해 서울시가 지난 해 큰 호응을 얻었던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대 운영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해 아동 1만9000여명이 방문한 서울형 키즈카페는 올해 운영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고, 개최 장소도 30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는 주말 특화형 야외 키즈카페다. 봄과 가을 야외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맞춰 가족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 역할을 한다.
서울시는 “올해는 4~6월, 9~11월 주말마다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장소도 잠원·여의도·뚝섬한강공원 등 8개 한강공원을 비롯해 서울식물원, 푸른수목원 등 주요 녹지공원과 주요 근린공원을 포함해 총 30개소로 늘어난다.
올해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곳을 찾는 가족들은 대형버블쇼, 가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 물총싸움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평소 돌봄에 지친 양육자들이 잠시나마 양육 부담에서 벗어나 주말을 즐길 수 있는 휴식 장소도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대상은 연 나이 기준 4~9세 아동이다. 1회 2시간씩 총 3회차로 운영된다. 이용료는 아동 1인당 5000원이고, 보호자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입장 인원은 각 장소별 놀이공간 면적에 따라 정원이 달라진다. 해당 놀이공간 정원별로 사전예약 80%, 당일 현장접수 20%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테마별로 특색을 갖춘 이색 놀이기구와 알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들에게 즐겁고 신나는 놀이경험을 제공하고, 양육자들에게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드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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