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기회가 왔다" 환호하는 중국·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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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삼성전자 노조 파업으로 반도체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반대로 환호하는 곳도 있습니다. 바로 중국과 대만입니다. 이번 기회에 삼성전자와의 격차를 줄일 '하늘이 준 기회'라는 겁니다. 신용수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 2018년 삼성전자 평택공장에서 28분 동안 정전이 일어났는데, 이때 발생한 피해액은 약 500억 원.  삼성전자 노조 파업이 예정대로 18일간 진행돼 공장이 멈추면 누적 손실은 수십 조가 넘을 전망입니다. 금전적인 손실도 손실이지만,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이 자칫 글로벌 공급망 전체를 뒤흔들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 김양팽 / 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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