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00억’ CEO 누구? ‘누내여2’ 러브라인 대격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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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누난 내게 여자야2’가 단 3회 만에 메기 투입부터 직업 공개까지 초고속 전개를 펼치며 러브라인 판도를 뒤흔든다. 출연자들의 예상 밖 정체가 공개되자 스튜디오마저 충격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

6일 방송되는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메기남녀를 포함한 10인의 누나와 연하남이 한자리에 모이며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앞서 출연자들은 ‘1대1 데이트’를 통해 서로에게 호감을 키워가던 상황. 하지만 연 하우스 입주 이틀 만에 메기남녀가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순식간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시선을 압도하는 새 출연자들의 등장에 기존 멤버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를 지켜보던 딘딘은 “러브라인이 굳어질 줄 알았는데 판도가 흔들릴 것 같다”라며 흥미진진한 반응을 보였고, 장우영 역시 예상보다 빠른 전개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여기에 메기남녀 투입 직후 곧바로 진행된 ‘직업 공개’는 또 다른 충격을 안긴다. 한혜진과 딘딘은 “이거 너무 궁금했다”라며 반가워했지만, 장우영은 “메기 들어오고 이틀 만에 직업 공개라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딘딘은 “쇼츠급 전개다”라고 말하며 빠른 흐름에 제대로 몰입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직업이 공개된 뒤 출연자들의 감정선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첫날 ‘러브QR’ 인기남이었던 이윤소는 한 출연자를 향해 “더 멋있게 느껴졌다”라고 반응했고, 이시원 역시 “이런 직업 가진 분 처음 본다”라며 감탄했다.

무엇보다 연매출 100억 규모 사업체를 운영 중인 CEO 출연자까지 등장하면서 현장은 술렁였다고. 예상치 못한 직업 공개가 러브라인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메기남녀 등장과 직업 공개로 급변한 러브라인은 6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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