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KBS2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가 스페셜 방송 ‘연하남의 사랑법’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27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연하남의 사랑법’에서는 ‘누난 내게 여자야2’ 속 화제를 모은 두 연하남, 이윤소와 유진우의 서로 다른 사랑 방식을 집중 조명한다. MC 한혜진, 장우영, 딘딘이 이들의 연애 스타일을 분석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윤소는 가야금 강사 유주희만을 향한 일편단심으로 눈길을 끌었던 ‘직진남’이다. 직업 공개 이후 유주희가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음에도 그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너였다”며 변함없는 마음을 전했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직진 로맨스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반면 유진우는 박지혜를 향한 순정을 이어가는 ‘순정남’으로 주목받았다. 첫 데이트에서 약속했던 제육볶음을 직접 만들어주고, 다른 남성과 데이트를 마친 박지혜에게도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 등 꾸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에 딘딘은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현실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한혜진은 “기억에서 쉽게 지워지지 않는 연하남 스타일”이라며 유진우의 진정성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오는 7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으로 편성을 옮겨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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