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 지난해 4분기 최대 실적…연간 흑전 성공

3 hours ago 2
  • 등록 2026-02-23 오후 1:59:12

    수정 2026-02-23 오후 1:59:12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영우디에스피(143540)는 연결 기준 지난해 잠정 매출액이 전년 대비 36.3% 증가한 805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이번 실적 턴어라운드 배경에는 디스플레이 산업 분야 전반의 업황 회복이 주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업계 전반에서 OLED 생산라인 증설과 복합공정 전환이 진행되는 가운데, 영우디에스피를 포함해 핵심 검사 장비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업체의 수주 가시성도 주목된다.

특히 이번 실적은 영우디에스피가 영위하고 있는 반도체 및 이차전지 검사 장비를 제외한 순수 디스플레이 중심의 본업 회복의 영향인 점에서 고무적이다. 회사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부문까지 실적에 힘을 보탤 올해를 본격적인 성장 원년으로 내다보고 있다.

영우디에스피 관계자는 “3분기 흑자 전환 이후 본격적인 실적 회복 흐름에 올라타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실적을 달성했고, 올해 역시 삼성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공급 규모를 확대하고 목표이익을 달성할 계획”이라며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2차전지 장비 신사업 진출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실시간
급상승 뉴스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 당신의 드림카는?ㅣ오토in

  • 나이스 샤아앗~ㅣ골프in

왼쪽 오른쪽

  • 이슈기획 ㅣ '오천피' 시대

  • 이슈기획 ㅣ TheBeLT

  • 이슈기획 ㅣ 美관세 위법판결

  • 이슈기획 ㅣ 롤러코스터 환율

  • 이슈기획 ㅣ 李 정부 부동산 대책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