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건물로 넘어가려다…빌라 옥상서 여중생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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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의 한 빌라 옥상에서 여자 중학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경찰에 따르면, 어제(21일) 오후 5시 50분쯤 빌라 6층 옥상에서 다른 친구 5명과 놀던 A양은 1m 간격으로 붙어있는 바로 옆 건물 옥상으로 뛰어 넘어가려던 순간 발을 헛디디면서 아래로 떨어졌습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A양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A양은 장기 파열과 골반골절 등 큰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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