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사히” 이제 나라의 책무입니다! [청계천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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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 등장한 ‘오늘도 무사히‘ 문구 앞을 지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오늘도 무사히”,이제 나라의 책무입니다’. 28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 등장한 문구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묵념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이날 회의에는 위원회 민간·정부위원과 재난참사 피해자·유가족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마친 뒤 묵념이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눈 부위를 만지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의 표어처럼 ‘오늘도 무사히’라는 말은 이제 이 나라의 핵심적인 책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경제가 성장하고 나라가 발전해도 일터에서 목숨을 잃고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윤호중 행안부 장관의 핼러윈 인파밀집 특별안전관리 관련 보고를 듣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또한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보다 우선할 가치는 없습니다. 우리 정부는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여야 한다고 수차례 강조해 왔습니다. ‘돈보다 생명을’이라는 구호를 쓰는 단체들도 있던데, 이게 정말로 중요한 가치가 아닐까 싶습니다”고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재난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의 의견을 듣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그리고, “오늘 여러분께서 모아주시는 각자의 경험과 지혜가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단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구해내는 소중한 바탕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들 만나게 돼서 다시 한번 반갑다는 말씀 드립니다”라는 말로 마무리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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