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위안부 옥분 할머니는 왜 영어를 배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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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스피크(토요일 오후 10시 30분)

2007년 일본군 위안부 사죄 결의안이 통과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추석 특선으로 방송된다. 남 일에 관심이 많은 요주의 민원인 ‘옥분’(나문희)과 남 일에 철저히 무심한 민원 공무원 ‘민재’(이제훈), 상극처럼 보이는 두 사람이 세대를 뛰어넘어 만드는 특별한 연대가 감동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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