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를 이끄는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의 자택에 화염병을 던진 20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같은 날 오픈AI 본사 앞에서 건물을 불태우겠다고 위협한 인물과 동일인으로 확인됐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경찰 등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오전 4시12분께 한 남성이 시내 노스비치 지역에 있는 올트먼 CEO 자택에 화염병을 던진 뒤 달아났다. 이 일로 주택 외부 대문 일부가 불에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어 오전 5시7분께 3번가에 있는 오픈AI 본사 앞에서 한 남성이 건물에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 남성은 앞서 올트먼 CEO 자택에 방화를 저지른 용의자와 같은 인물로 확인됐다.
경찰은 체포된 용의자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도 별도의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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