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곳서 756가구 공급
인천 영종하늘도시 등 관심
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9일 전국 5곳에서 총 756가구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지난해 연말 밀어내기 분양이 쏟아진 후 물량이 급감했다.
수도권에서는 인천 중구 영종신도시에 들어서는 '영종하늘도시 대라수 어썸'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영종하늘도시 A50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1층~지상 40층, 3개동, 총 29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다.
공공택지에 지어져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만 실거주의무는 부과되지 않는다. 분양가는 5억7000만원대다. 영종하늘도시는 5일 개통 예정인 제3연륙교 덕분에 청라·송도 등의 접근성이 좋아질 전망이다. 도보권에 초등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중·고등학교도 가깝다.
지방에서는 전남 해남읍서 '해남 남외리 정하 에코프라임'이 분양한다. 남외리 410 일대에 지하 1층~지상 최고 18층, 6개동, 전용면적 84㎡, 총 305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단지다. 해남종합버스터미널, 해남군청이 인근에 있다. 해남서초, 해남중, 해남고 등이 도보권에 있으며 전남교육청 해남도서관도 가깝다. 분양가는 3억8000만원대다.
전주에서는 덕진구 에코시티 일대에 들어서는 '전주 에코시티 더 클래스'가 공급된다. 호성동2가 801-31 일대에 지하 2층~지상 4층, 4개동, 전용면적 127~158㎡, 총 4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주는 지난해 지방아파트 침체에도 불구하고 완만한 상승을 보였는데 에코시티가 그 상승세를 주도했다. 군부대 이전 후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돼 신축 아파트가 많아 전주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다. 전용면적 127㎡ 분양가는 7억8000만원대다.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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