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 강동원·엄태구·박지현, ‘올데프’ 능가할 ‘올대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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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주연의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이 오는 6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핵심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다시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강동원·엄태구·박지현·오정세, 믿고 보는 ‘황금 조합’비주얼과 연기력을 겸비한 대세 배우들의 만남은 ‘와일드 씽’ 최대 기대 포인트로 꼽힌다. 먼저 트라이앵글의 리더 현우 역을 맡은 강동원은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고난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극내향형 래퍼 상구로 변신한 엄태구는 폭풍 래핑과 짠내 나는 현실 연기를 오가며 파격적인 코믹 변신을 선보인다. 박지현은 트라이앵글의 센터 도미 역으로 분해 청량한 에너지와 걸크러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새로운 ‘코믹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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