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흥행 돌풍에 단종의 고장 영월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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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보름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종 유배지였던 강원도 영월 청령포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크게 늘었는데요. 영월 청령포를 장진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 -"광천골 안쪽에 위치한 청령포라고 들어보셨습니까?" -"겨울에는 강가에 냉기가 샥~ 절벽에서는 한기가 샥 내려오고." 조선시대 비운의 임금 단종의 삶을 그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 스탠딩 : 장진철 / 기자-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인 외로운 땅, 단종 유배지인 청령포입니다. 영화 대사처럼 청령포에는 한기가 가득 차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영화 흥행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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