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지갑이 명품보다 'K뷰티' 분야에서 더 많이 열리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백화점주가 연일 신고가 랠리를 기록하는 가운데, 미용의료주가 '2차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1일 코스닥시장에서 국내 미용의료기기 대표기업인 클래시스가 전일 대비 3.00% 오른 4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시장에서 '빅3'로 꼽히는 대웅제약(4.97%), 휴젤(3.98%), 메디톡스(1.75%)도 모두 동반 상승했으며, 스킨부스터를 만드는 파마리서치 주가도 전일 대비 0.9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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