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요약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코스메슈티컬 제품 수요 급증으로 국내외 소비자의 약국 지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제약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소셜 미디어 트렌드와 제약사들의 경쟁적인 신제품 출시가 이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한경 Aicel
외국인 4월 약국 소비 186% 늘어 '최대'
일본인 48억 최다…美·中 뒤이어
연고부터 영양제까지 '싹쓸이'
동아제약, 작년 4종 680억 판매
대웅제약·종근당 등 제품 확대
여드름과 기미 등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약국을 찾는 국내외 소비자가 늘고 있다. 화장품보다 효과가 좋다고 입소문 난 코스메슈티컬(화장품과 의약품의 합성어)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다. 제약산업엔 상처 등에 제한적으로 쓰던 ‘바르는 약’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올랐다.
◇외국인 약국소비 사상 최대
17일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이 약국에서 지출한 금액은 총 295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달(103억원) 대비 186.4% 급증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국적별로 일본인 소비가 4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인(45억원), 중국인(40억원)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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