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에스프레소] AI 올라탄 증시…월가는 "아직 더 간다"

1 week ago 13

[월스트리트저널]

◆파월과는 다르다…워시의 연준, 셈법 바꾸나

케빈 워시 신임 Fed 의장이 근원물가 대신 극단치를 걸러낸 '절사평균' 지표를 더 봐야 한다고 주장함

지난주 근원 소비자물가 3.3% 대비 절사평균은 2.3%로 잣대에 따라 인플레이션 그림이 크게 달라짐

절사평균이 낮게 나오면 금리 인상 명분이 약해지지만 2021년식 물가 과소평가 위험도 상존함

관세·AI 투자발 물가 충격이 일회성인지 구조적 수요 압력인지를 두고 연준 판단이 시험대에 오른 상황

◆재차 연준 독립성 경고한 파월

파월이 행정부가 정책 견해 차이로 Fed 인사를 해임할 길이 생기면 중앙은행 독립성이 훼손된다고 경고함

Fed 의장에서 물러나 이사로 돌아간 지 일주일 만에 나온 첫 연설로 주목받음

대법원이 트럼프의 리사 쿡 Fed 이사 해임 시도에 대해 수주 내 판단을 내릴 예정인 시점에 나온 발언

전직 의장들이 보통 공직을 떠나는 것과 달리 파월이 이사회에 남은 이유를 보여준다는 해석

◆'셀프 소송'으로 세무조사 면죄부 따낸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가족·기업에 대한 IRS 세무조사를 중단·차단하는 이례적 합의를 받아냄

IRS에 직접 지시하면 범죄이므로 자신이 이끄는 정부에 100억달러 소송을 냈다 취하하는 우회로를 택함

변호사들은 법무부 권한을 넘어선 거래로 평가하며 위법성 논란이 제기됨

2029년 퇴임 후 차기 IRS가 조사를 되살릴 여지는 남아있는 상태

◆"메우 건강"하다는 트럼프…의사들은 '핵심 수치 빠졌다'

백악관 공개 건강검진 보고서가 심혈관 건강 평가 핵심 수치를 충분히 담지 않아 의문이 제기됨

주치의는 "매우 건강하다"고 밝혔지만 관상동맥 CT·심장초음파 세부 수치는 비공개 상태

지난해 만성 정맥부전 진단을 받았으나 이번 보고서는 "호전됐다"고만 설명하고 이유를 밝히지 않음

78세 현직 대통령의 건강 투명성 문제가 재차 부각되는 상황

◆트럼프 자문역, 투자사 정부 계약 관여 논란

고위 자문역 조시 그루엔바움이 자신이 투자한 펀드 기업들의 정부 계약 수주 과정에 관여한 의혹이 제기됨

그루엔바움은 연방 조달 업무 총괄 인물로 2025년 3월 스라이브캐피털 펀드에 10만~25만달러를 투자함

스라이브 투자 기업 데이터브릭스가 올해 1월 미 조달청과 180만달러 수의계약을 체결함

일부 조달청 고위 관계자들은 그가 계약 논의에 관여할 당시 투자 사실을 몰랐다고 전함

◆트럼프 "이란 협상하려면 이스라엘과 수교하라"…걸프는 '싸늘'

트럼프가 이란 종전 협상 조건으로 사우디·카타르 등에 이스라엘 수교를 사실상 의무화하라고 압박함

걸프국들은 전쟁으로 미국·이스라엘 불신이 커졌고 수교가 이란을 더 자극할까 우려하며 호응 거부

사우디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을 전제로 못 박으며 극렬히 반대하는 입장

이란 공격 피해 당사국들에 이란 적대라는 정치적 대가까지 떠넘긴다는 반발이 큰 상황

[파이낸셜타임스]

◆모로코 내 중국 자동차 생산 기지에 경계하는 EU

중국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유럽 전기차 시장 진출을 위해 모로코에 대규모 생산 기지 조성을 본격화함

EU는 중국이 모로코를 우회 통로로 삼아 보조금 받은 제품으로 유럽 시장을 잠식할 것을 크게 우려함

중국 기업들은 모로코의 세금 혜택과 EU FTA를 활용해 유럽 관세 부과 위험을 회피하고자 함

대규모 중국 자본 유입이 EU 최대 무역 파트너인 모로코와의 관계에 새로운 과제로 부상함

◆'트럼프 충격', 노르웨이가 EU와의 관계를 재고하게 만들다

트럼프 정책과 중국 등 세계 정세 변화가 노르웨이로 하여금 EU와의 관계를 다시 고민하게 만듦

과거 어업 등의 이유로 EU 가입을 두 번 거절했지만 독자적 무역 협상력 부재의 단점을 체감함

미국의 그린란드 통제 시도와 러시아 위협으로 방위·안보에 집중하는 EU의 매력이 커짐

여론조사 결과 노르웨이 유권자 다수는 여전히 EU 가입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남

◆독일 정부 부처들, 더딘 인프라 지출로 예산 몰수 위기

독일 정부가 5천억 유로 특별 인프라 기금 지출이 부진한 부처의 예산을 회수해 재배정하는 페널티 도입을 검토함

작년 각 부처의 기금 집행률이 할당액의 74%에 그쳐 목표치에 130억 유로가 미달함

올해 4월 기준 집행률도 28%로 여전히 기대에 못 미치는 상태

재무부가 예산 집행 현황과 경제 성장 기여도를 추적하는 대시보드를 도입해 투자 가속화를 도모함

◆에미리트 왕세자, 권력을 준비하며 외교 행보 확대

아부다비 셰이크 칼리드 왕세자가 3000억 달러 규모 국부펀드 '르이마드' 의장으로서 영향력을 확대함

전쟁이라는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최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을 만나는 등 적극적 외교 행보를 보임

글로벌 금융과 외교 무대에서 아버지인 UAE 대통령을 보좌하며 존재감을 키우는 중

왕실 내 권력 다툼 방지와 순조로운 권력 이양을 위한 현 대통령의 장기 전략으로 평가됨

◆파월, Fed가 '스트레스 테스트'를 겪고 있다고 경고

파월이 연준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겪고 있으며 트럼프의 인사 해고 시도가 법치주의를 훼손한다고 비판함

정책 이견을 이유로 연준 관리를 해임하는 선례가 생기면 중앙은행 신뢰도를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함

트럼프 측근이 연준 본부 개보수 비용과 관련해 파월에 대한 형사 조사를 시작한 상태

파월이 연준 독립성 보호를 위해 의장 임기 종료 후에도 이사직을 유지하는 이례적 결정을 내림

◆전쟁발 인플레이션 충격, 2022년정도는 아닐 것으로 전망

경제학자들이 이란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충격이 2022년 에너지 위기 때보다 덜 심각할 것으로 전망함

중동 분쟁 이후 인플레이션 전망치 상승이 0.8%p에 그쳐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2.3%p에 크게 못 미침

현재 세계 경제 모멘텀 둔화와 고용 시장 냉각, 가스 가격 상승폭 제한이 배경으로 분석됨

미국이 이란과의 휴전 연장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에 근접한다는 낙관론도 반영됨

◆싱가포르, 아시아의 원유 공급망 유지 위해 고군분투

싱가포르가 자체 원유 생산 없이 전 세계 에너지 거래의 약 20%를 처리하는 아시아 핵심 허브임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위기 속에서 아시아 지역 연료 수요를 감당하느라 큰 압박에 직면함

사태 장기화 시 연료 재고 고갈과 계약 불이행에 따른 법적 분쟁 심화가 우려됨

뉴질랜드와 무역 유지 협정을 맺고 새로운 연료 공급원 및 동맹을 모색하며 입지 방어에 나섬

◆인도 통계청장, "데이터 재검토로 성장률 과장 주장 반박됐다"

비판자들이 인도 GDP 수치가 낮은 디플레이터를 사용해 성장률을 과장했다고 주장해왔음

통계청장이 새로운 방법론 적용 결과 최근 3년 중 2년의 실제 성장률이 기존 보고보다 더 높았다고 반박함

새 GDP 산출 방식은 2022-23 회계연도를 기준 연도로 삼고 추가 데이터 출처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개편됨

일부 경제학자들은 과거 데이터 부족과 디플레이터 변동성을 이유로 여전히 의문을 제기함

◆피플 인크, 카지노 그룹 MGM 리조트에 180억 달러 인수 제안

배리 딜러의 피플 인크가 MGM 리조트 잔여 지분을 주당 48.30달러, 총 180억 달러 전액 현금으로 인수 제안함

제안 공개 후 MGM 주가가 15% 급등하며 5년 만에 최고치에 근접함

피플 인크는 핵심 출판 사업과 MGM 지분에 집중하기 위해 최근 인력 감축과 자산 매각을 진행함

MGM 측은 모든 주주에게 최선의 이익이 되는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힘

◆성공 모델이었지만 성과 압박 받고 있는 캐나다 연기금들

캐나다 연기금이 30년 넘게 대체 자산 직접 운용 방식으로 전 세계 연금계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아왔음

CPPIB를 비롯한 주요 연기금들이 3년 연속 벤치마크 수익률을 밑도는 저조한 실적을 기록함

포트폴리오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모펀드 부문이 지난 10년간 수익에 기여하지 못한 것이 주된 원인

사모펀드 시장 침체로 투자 회수 기간이 길어지면서 대규모 직접 운용 방식의 경쟁 우위에 의문이 제기됨

◆선박 재활용 업체 GMS, 기름 유출 위험 경고

세계 최대 선박 재활용 기업 GMS CEO가 제재 대상 유조선의 절반 이상이 부식돼 대규모 기름 유출 위험이 있다고 경고함

선령 20년 이상 노후 선박들이 수익을 위해 수명을 최대한 연장하고 있는 상태

GMS가 미국 제재 당국으로부터 제재 대상 선박 4척 재활용 라이선스를 최초로 획득함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해체 작업이 둔화됐지만 재개방 시 선박 재활용 수요가 급증할 전망

◆벨기에 자금 세탁 조사 우려에 하락한 와이즈

핀테크 기업 와이즈가 벨기에 당국의 자금 세탁 혐의 조사 소식에 주가가 최대 20% 하락함

브뤼셀 검찰이 와이즈 계좌가 약 5억 유로 규모 범죄에 사용된 정황을 파악하고 2025년부터 조사를 진행해옴

당국은 와이즈가 고객 신원과 활동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아 자금 세탁 방지법을 위반한 징후가 있다고 밝힘

와이즈 측은 검찰 조사에 협조하고 있으나 구체적 결과가 공유되지 않아 섣부른 언급을 피하겠다고 전함

◆우버의 딜리버리 히어로 인수 추진에 난관

우버가 딜리버리 히어로 지분 37%를 확보했으나 주당 33유로 인수 제안이 거절당함

전 최대 주주 프로수스가 우버 인수를 막고자 다른 투자자들과 지분 매입을 논의함

프로수스가 EU 반독점 규제에 따른 지분 매각 기한 연장 유예를 받은 상태

프로수스가 유예 조치를 활용해 지분을 일시적으로 늘려 우버 인수를 저지하거나 협상력을 확보하는 것을 고려함

◆암 치료제 경쟁에서 뒤처진 후 경쟁력 회복에 나선 로슈

과거 암 치료제 분야 지배 기업이었던 로슈가 면역항암제 등 새로운 경쟁에서 뒤처짐

기대했던 주요 신약들의 임상 시험이 연이어 실망스러운 결과를 내며 파이프라인 신뢰가 하락함

CEO 주도하에 연구 분야를 5개로 좁히고 신약 개발 기준을 높이는 대대적 전략 개편을 단행함

로슈는 긍정적 성과를 주장하나 투자자들은 실제 상업적 성공 증명을 신중히 기다리는 상황

◆AI 붐으로 미국 전환사채 발행 기록 경신 전망

AI 관련 기업들이 주가 상승을 활용해 저비용 자금을 조달하면서 미국 전환사채 발행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함

투자자들이 AI 주식 상승 잠재력을 선호해 이자 0%인 조건으로도 성공적 자금 조달이 가능함

대형 기술 기업보다는 AI 핵심 인프라 및 2·3차 수혜 기업들이 주로 전환사채를 발행함

전환사채 차익거래 헤지펀드들의 수요 증가 또한 사채 발행량 급증에 기여함

◆역외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의 상승세에 규제 당국, 비트코인에 '무기한' 선물 거래 허용

미국 CFTC가 비트코인 현물 가격을 참조하는 미국 최초의 '무기한' 선물 계약을 승인함

규제를 받지 않는 역외 탈중앙화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에서 해당 거래가 급증한 이후 이루어진 조치

하이퍼리퀴드가 암호화폐·석유·주식 등에 대한 24시간 거래를 제공하며 폭발적 성장과 막대한 수익을 기록함

칼시·코인베이스 등 기존 거래소들도 미국 내 규제된 무기한 선물 상품 출시에 서둘러 나섬

◆글로벌 자산운용사들, 중국 사업 성장에 실패

2020년 중국 소유권 규제 완화 이후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독자적 뮤추얼 펀드 사업에 약 8억 달러를 투자함

5년이 지난 현재 전체 시장 자산의 0.1%인 340억 위안 유치에 그침

악화된 미중 지정학적 관계와 치열한 중국 내 경쟁, 경제 성장 둔화가 주요 원인

슈로더가 출범 3년 만에 중국 사업을 철수하기로 결정하는 등 외국 기업들의 현지 적응 어려움이 부각됨

◆테크 기업의 시장 지배력이 미국 경제를 취약하게 만들어

소비 지출과 기업 이익은 견조하지만 실질 소득 증가와 일자리 창출은 부진해 주요 지표 간 불균형이 나타남

표면적 경제 성장이 칩 제조업체·데이터 센터 등 좁은 AI 생태계에만 집중적으로 발생함

막대한 수익을 거두는 기술 기업들의 고용 창출 효과가 적어 소비 지출이 고소득층 가구에 크게 의존함

AI 산업 기대감이라는 좁은 기반에 경제가 기대고 있어 수익성 의문 제기 시 광범위한 타격 위험이 커짐

◆(빅리드)도이치뱅크의 저위험 전략 부활

크리스티안 제빙 CEO 주도 구조조정으로 수년간의 위기와 소송 비용 문제를 극복하고 기록적 수익을 달성함

월스트리트와 경쟁하려던 글로벌 투자은행 야망을 버리고 유럽 내 기업 금융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수정함

무리한 확장을 피하고 자국 및 유럽 시장 내 대형 기업 대출에 초점을 맞추기로 함

성공적 회복세에도 경쟁사 대비 수익성이 낮고 비용이 높아 유럽 선두 은행 가능성에 의구심이 남아있음

[뉴욕타임스]

◆여자 흑인은 안된다?…"美국방, 해군 장성 진급서 또 배제"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해군 준장 후보자 중 최소 7명의 진급을 차단한 것으로 보도됨

차단된 인원은 여성 2명, 흑인 2명, 백인 남성 3명으로 다양성 관련 논란이 제기됨

국방부 규정상 도덕적·신체적·직업적 결함이 있는 경우에만 명단 제외가 가능해 이례적 조치로 평가됨

트럼프 행정부의 군 내 다양성 정책 축소 기조와 맞물려 군 인사 정치화 우려가 커지는 상황

◆트럼프 "이스라엘도 교전 중단"…협상 걸림돌 치우기

트럼프가 이란과의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이라며 협상 중단설을 일축함

자신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교전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주장함

이란 반관영 매체 타스님통신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군사행동을 이유로 간접 협상 중단을 보도한 직후 나온 발언

네타냐후와 통화 후 "베이루트로 향하는 병력은 없을 것이며 이동 중이던 병력도 되돌아갔다"고 밝힘

◆트럼프 "반무기화 기금" 포기했다

트럼프와 법무부가 추진해온 18억 달러 규모 '반무기화 기금' 설치 계획이 여야 반발 속에 폐기될 예정

해당 기금은 IRS 상대 100억 달러 소송 취하 조건 합의의 일부로 트럼프 일가 세금조사 면제도 포함됨

의회에서 광범위한 비판을 받았으며 트럼프에게 충성하는 일부 공화당 의원들도 반발함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트럼프와의 백악관 면담에서 이 기금 문제를 제기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닛케이]

◆일본 취업전선 갈수록 빨라진다…내정률 80%, 취업활동 장기화 부작용 확산

2027년 봄 졸업 예정 대학생 채용 전형이 6월 1일 공식 해금됐지만 이미 학생 10명 중 8명이 내정을 받은 상태

5월 1일 기준 내정률이 76~80%로 2017년 졸업생 당시 29%에 비해 약 2.6배로 상승함

정부가 취업활동 조기화를 막기 위해 만든 규정이 인재 확보 경쟁과 인턴십 확대로 사실상 무력화됨

채용이 대학 2~3학년 시점으로 앞당겨지면서 학업과 취업활동 장기화 부작용이 확산되는 흐름

◆"40년 일해도 퇴직금 400만엔"…일본, 건설업 처우 개선 위해 퇴직금 대폭 인상 추진

일본 후생노동성이 심각한 인력난을 겪는 건설업계 처우 개선을 위해 현장 근로자 퇴직금 인상 제도 개편에 나섬

대상은 목수·미장공·비계공·배관공 등 건설 현장 기능직 노동자들임

현장 이동에 따라 고용관계가 자주 바뀌어 일반 기업형 퇴직금 제도 적용이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있음

퇴직금을 현재의 2배 이상으로 끌어올려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직면한 건설업 구조 개혁에 본격 착수함

◆런던 집값 17년 만에 급락…외국인 증세에 투자자 이탈, 각국도 집값 억제 나서

런던 중심부 주택가격이 외국인 투자자 세금 강화 여파로 2009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함

2021년부터 해외 거주자 인지세 2% 추가 부과, 2025년 4월에는 해외 소득 세제 혜택까지 폐지됨

캐나다는 외국인 주거용 부동산 매입 금지를 2027년까지 연장하고 호주도 외국인 기존 주택 매입을 2년간 금지함

주택가격 급등 문제가 주요 선진국의 공통 과제가 되면서 각국이 외국인 투자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

◆니덱 회계부정 파문 확산…"도시바 사태와 닮았다" 감사 신뢰성 전면 재점검

니덱 회계부정 사건이 확산되면서 정계·금융당국·회계업계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착수함

자민당이 이번 사건이 과거 도시바 분식회계 사태와 구조적으로 유사하다는 문제의식을 드러냄

도시바와 니덱 모두 경영진의 강한 압박이 현장 왜곡을 초래하고 불리한 사실이 조직적으로 은폐된 공통점

사외이사 감시 기능 강화, 감사인 독립성 제고, 금융당국 감독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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