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남편으로부터 결혼기념일 선물로 자동차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동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남편이 결혼기념일(혼인신고 기념일)에 자동차를 선물해줬다”며 “사실 지난달에 일이 너무 많았고 개인적으로도 힘든 시간을 보내느라 제 생일인지, 결혼기념일인지, 화이트데이인지 아무것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고 썼다.
이어 “그래서 더더욱 예상 못한 순간에 받은 이 선물이 너무 크게 와닿았던 것 같다”고 감동했다. 서동주는 그러면서 “용돈 받는 남편이 대체 어떻게 이걸 준비했지. 저도 아직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서동주가 벤츠 차량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보닛 위에는 빨간 리본이 장식돼 있다. 트렁크에는 ‘사랑해’라는 문구가 담긴 풍선과 꽃다발이 놓여 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6월 4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매니지먼트 업계 종사자로 방송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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