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책임 철저히 규명”…대전지검, 문평동 공장 화재 전담 수사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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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책임 철저히 규명”…대전지검, 문평동 공장 화재 전담 수사팀 구성

입력 : 2026.03.20 21:53

[연합뉴스]

[연합뉴스]

대전지검은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해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사팀은 팀장인 전영우 부장검사를 비롯해 전담검사 5명, 수사관 8명 등으로 구성됐다.

대전지검은 “전담팀은 경찰·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하고 신속한 피해자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현재까지 14명이 연락 두절됐고, 55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6시간 만인 오후 7시 12분 초진을 잡았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전문가를 통해 구조물 안전 진단을 하고 있으며, 안전이 확보되면 야간이라도 수색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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