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맞아 분주한 ‘FC 온라인’…대규모 업데이트에 이벤트까지

13 hours ago 5

‘FC 온라인’[제공=넥슨]

‘FC 온라인’[제공=넥슨]

넥슨이 월드컵 개막을 맞아 축구 게임 ‘FC 온라인’에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며 이용자 몰이에 나섰다. 신규 클래스 ‘PTG’, ‘TK’ 등을 도입하는 한편 접속만 해도 최상위 클래스 선수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하며 신규·복귀 이용자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추고 있다.

여기에 과거 인기 선수를 다시 불러오는 이벤트와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까지 더해 새로 합류하는 이용자부터 오랜 시간 ‘FC 온라인’을 즐겨온 이용자까지 정조준했다. 모바일에서는 전용 육성 콘텐츠 ‘선수 키우기’도 새롭게 선보였다.

실제 월드컵 활약이 게임 속 능력치로…PTG 클래스 등장

넥슨은 이번 월드컵에 맞춰 신규 클래스를 추가하며 이용자들이 글로벌 축구 축제를 게임 속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표적인 클래스가 ‘PTG(Path to Glory)’다. 월드컵 무대에 나서는 약 560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이들 클래스는 월드컵 본선 32강부터 결승까지의 실제 팀 성적에 따라 최대 +5의 라이브 퍼포먼스도 적용될 예정이다. 월드컵에서의 성적이 게임 속에서도 반영되는 구조다. 이번 무대가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은 ‘Last Flame’ 문구가 새겨진 특별한 미니 페이스온도 함께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신규 클래스 ‘PTG(Path to Glory)’[제공=넥슨]

신규 클래스 ‘PTG(Path to Glory)’[제공=넥슨]

신규 클래스 ‘TK(Team Korea)’[제공=넥슨]

신규 클래스 ‘TK(Team Korea)’[제공=넥슨]

‘TK(Team Korea)’는 1998년부터 2026년까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한 선수 30명으로 구성했다. 현재 ‘FC 온라인’ 이적시장 검색량 1위, 대한민국 팀컬러 1위를 견인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선수별 특징을 살려 눈길을 끈다. 대표적인 선수인 박지성은 2010년 국가대표 주장으로서 국가 대항전 사상 첫 원정 16강을 이끌었던 활약을 반영했고 안정환도 2002년 4강 신화를 이끌었던 시절을 반영했다.

‘SH(Step Higher)’는 모바일 ‘FC 온라인 M’의 전용 콘텐츠 ‘선수 키우기’ 모드에서 만날 수 있는 클래스다. 8주년 업데이트와 함께 선보인 ‘선수 키우기’는 SH 클래스 선수 4인 중 하나를 골라 직접 키우는 육성 콘텐츠다. 단순히 선수를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가 성장 방향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PC 플레이와 연동하면 보너스가 주어지며 시즌제로 운영돼 은퇴 후에는 레거시 배지를 남기는 시스템도 갖췄다.

접속만 해도 스쿼드 구성이 ‘척척’…대규모 이벤트 마련

넥슨은 대규모 이벤트도 마련해 신규 및 복귀 이용자는 물론 기존 이용자까지 더욱 즐겁게 ‘FC 온라인’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표적인 이벤트는 지난달 28일부터 시작한 ‘더 임팩트(THE IMPACT)’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접속만 해도 신규 클래스 선수들과 이적시장 수수료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더 임팩트(THE IMPACT)’ 이벤트[제공=넥슨]

‘더 임팩트(THE IMPACT)’ 이벤트[제공=넥슨]

특히 1·2주차에는 신규 클래스인 ‘PTG’, ‘TK’ 클래스의 8강 선수를 거래 가능한 형태로 확정 지급한다. 신규 클래스 출시와 동시에 거래 가능한 8강 선수를 즉시 지급해 이용자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3주차에는 이적시장 수수료 40% 할인 쿠폰 11장, 4주차에는 수수료 100% 쿠폰 1장을 지급해 시즌을 맞아 스쿼드를 새로 꾸리려는 이용자들의 수요까지 겨냥했다.

새로 시작하거나 오랜만에 돌아온 이용자를 위한 온보딩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4월 23일부터 진행 중인 신규·복귀 이벤트는 11인 스쿼드를 즉시 구성할 수 있는 전용 지원 팩을 제공해 복귀 이용자도 경쟁력 있는 스쿼드를 마련해 즉시 게임에 합류할 수 있다.

‘FC 월드 페스타’ 이벤트[제공=넥슨]

‘FC 월드 페스타’ 이벤트[제공=넥슨]

오랜 기간 게임을 즐겨왔던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7월 22일까지 진행되는 ‘FC 월드 페스타’가 주인공이다. 이용자들이 과거 즐겨 사용했던 인기 선수를 고강화(8~12강)로 다시 편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획득할 수 있는 특전권을 통해 ‘FC 온라인 M(모바일)’ 전용 콘텐츠인 ‘선수 키우기’를 비롯해 다른 이벤트의 추가 보상도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도 특징이다.

고가치 보상을 제공하는 게임 플레이 연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PTG·TK 8강 확정’ 이벤트를 통해 기간 중 공식경기 1대1을 20판 플레이하면 ‘TK’, ‘PTG’ 클래스의 ‘최종 OVR 125 이상 선수팩(8강)’을 지급한다. 6월 4일부터 6월 18일까지 주차별 1회씩, 2주에 걸쳐 총 2회 수령할 수 있다.

이외에도 넥슨은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손잡고 축구 경기 시청의 재미가 ‘FC 온라인’ 플레이로 이어지도록 구성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이용자는 ‘치지직’ 중계를 시청하면서 ‘감아차기 챌린지’, ‘프리킥 챌린지’, ‘스쿼드메이커’ 등 미니게임 3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경기 시청 도중에도 ‘FC 온라인’에 접속해 게임을 즐기는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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