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돋보이는 품질, 소비자 지갑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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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ty Images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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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202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수상 브랜드가 8일 발표됐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브랜드경영협회, (사)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은 대중적인 명품 브랜드를 발굴하고 국내 소비 수준 및 품질 향상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위기에 돋보이는 품질, 소비자 지갑 열다

최근 소비 트렌드는 단순한 소유를 넘어 ‘경험’과 ‘의미’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브랜드의 진정성과 사회적 책임, 개인 라이프스타일과의 적합성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은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창출한 기업과 브랜드를 발굴하며 국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 브랜드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위기에 돋보이는 품질, 소비자 지갑 열다

올해는 총 31개 브랜드가 각 분야에서 ‘명품’으로 인정받았다. 건설/아파트 부문 지에스건설 ‘자이’와 건강침대 부문 장수산업 ‘장수돌침대’, 외식프랜차이즈 부문 담소이야기 ‘담소소사골순대·육개장’은 각각 20년, 16년,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한솥의 ‘한솥도시락’이 도시락프랜차이즈 부문, 신한은행의 ‘신한 Premier’가 PB서비스 부문, 제주삼다수가 생수 부문, 그린알로에가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 농협하나로마트가 농산물 유통 부문 11년 연속 수상으로 명예의 전당을 지키고 있다. 이외에 뉴니케, 스토어허브, U+one, STOSA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소비자 신뢰를 얻은 브랜드가 올해 처음으로 명품 브랜드 대열에 합류했다.

김지원 기자 jia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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