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파인' 호평에 "연기로 더이상 내려갈 곳 없어" 솔직 고백[라디오스타][★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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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가수 겸 배우 유노윤호가 발연기 굴욕을 딛고 성장한 비화를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유노윤호가 출연해 '파인: 촌뜨기들' 촬영 당시 연기로 된통 혼난 후 유배를 떠났다고 고백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파인'에서 양아치 벌구 역을 맡은 뒤 대본 리딩 도중 감독으로부터 "부족하다"는 평을 받고 2주간 목포로 떠났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그게 오디션인 줄 모르고 준비가 안 된 채로 리딩을 했다.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말씀드린 뒤 바로 목포에 갔다. 택시를 잡아타고 가면서 하루 종일 물어봤다. 사투리 공부를 한 뒤 2주 후에 리딩을 했더니 감독님께서 '됐다! 합격!'하시고 바로 라인업을 보여주시더라"라고 털어놨다.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이어 "어마어마한 선배님들이 나오시니까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벅찼다. 선배님들 호흡을 보고 싶어서 전체 대사를 외우고 갔다. 그걸 보시고 선배님과 감독님께서 놀라셨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성령은 "한 번도 그런 사람 본 적 없다"라고 놀라워했고, 유노윤호는 "저는 연기로는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 임팩트가 강했는지 그때 멤버가 가끔 모이면 그 얘기를 말씀해주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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