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018000)은 최대주주인 명운산업개발 및 특별관계자의 합산 보유주식등 비율이 기존 19.37%에서 22.09%로 확대됐다고 19일 밝혔다.
명운산업개발 및 특별관계자의 유니슨 보유 주식등은 기존 5656만1034주에서 6450만6825주로 794만5791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보유 비율은 2.72%포인트 상승하며 20%대를 넘어섰다.

회사 측은 이번 지분 확대가 유니슨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미래가치에 대한 최대주주 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명운산업개발은 추가 지분 확보를 통해 회사와의 이해관계를 강화하고 최대주주로서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유니슨은 현재 육·해상 풍력터빈 사업과 유지보수(O&M) 등 풍력발전 전 주기에 걸쳐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풍력산업에서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니슨 관계자는 “이번 지분 확대는 자사의 현재 성과뿐 아니라 향후 성장 가능성과 미래가치에 대한 최대주주 측의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토대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착실히 추진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와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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