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사격 저변 확대 위해’ 선한 영향력 행사한 KT 사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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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남준 KT 사격단 감독(왼쪽)이 9일 천천중학교 사격부에 훈련 자원을 지원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 사격단

송남준 KT 사격단 감독(왼쪽)이 9일 천천중학교 사격부에 훈련 자원을 지원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 사격단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KT 사격단이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KT 사격단은 9일 수원 연고지역 내 중학교 사격부 2곳에 교육 및 훈련용 총기와 실탄을 기증했다. 송남준 KT 사격단 감독이 천천중학교에 총기 1정과 실탄 1만발, 이천중학교에 총기 2정과 실탄 1만발을 직접 전달했다

KT 사격단 관계자는 “우리가 보유한 훈련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 선수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이라며 “연고지 학교와 협력을 통해 지역 스포츠 인재를 육성하고, 사격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 기반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사격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학생 선수들의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스포츠가 가진 도전과 성장의 가치를 지역 사회와 함께 실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송 감독은 “사격을 꿈꾸는 학생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훈련 자원을 지원한 게 더욱 뜻깊게 느껴졌다”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며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사격 저변 확대 및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남준 KT 사격단 감독(왼쪽)이 9일 천천중학교 사격부에 훈련 자원을 지원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 사격단

송남준 KT 사격단 감독(왼쪽)이 9일 천천중학교 사격부에 훈련 자원을 지원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 사격단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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