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갱단으로 어려움 겪는 아이티에 군경 5천500명 투입

3 hours ago 1
유엔이 갱들의 난립으로 치안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아이티에 다국적군과 경찰 5천500명을 투입합니다. 카를로스 우리스 마시외 유엔 사무총장 아이티 특별대표는 현지 시간 23일, 뉴욕에서 기자들과 만났습니다. 그는 차드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군대와 경찰이 향후 수 개월간 아이티에 단계적으로 배치될 것이며, "가을에서 연말 사이"에는 5천500명 전원이 현장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를 위해 유엔은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 13개국으로부터 파병 비용 2억 달러(약 3천억 원) 이상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가운데 5천900만 달러는 이미 집행됐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이날 아이티 유엔사무소(BINUH)가 발표한 보..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