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후보 5명, 제주로…북측 인사 참여는 무산

2 days ago 2
【 앵커멘트 】 외교부와 제주도가 공동 주최한 제21회 제주포럼이 막을 올렸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5명이 한자리에 모여 큰 관심을 끌었는데요. 다만, 당초 화상으로 참여할 예정이었던 북한 인사의 참여는 결국 무산됐습니다. 손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지정학적 갈등과 경제안보 위기, 그리고 AI 기술의 급격한 확산까지. 세계적인 전환기를 맞이한 가운데,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주제로 한 제21회 제주포럼이 개최됐습니다. 내일(26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60여 개국의 전·현직 정치 지도자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동북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