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연예인 이혼 영업' 박민철에 발끈.."네가 이렇게 설치는데"[유퀴즈][별별TV]

2 days ago 5
/사진=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인 유재석이 박민철 변호사의 남다른 영업력(?)에 혀를 내둘렀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국내 1위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박민철은 "별 의미 없이 명함을 건네도 놀라시는 분들이 많다. '재수 없게 왜?' 이런 느낌이 살짝 들 때가 있다. 그래서 제가 예방하셔야 한다고 강조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최근 '런닝맨' 녹화장에 놀러 온 박민철이 김종국, 지석진 등 출연진들에게 넉살 좋게 명함을 건넨 일화를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박민철은 "그런 명함 하나 갖고 있으면 든든하다. 약간 부적 같은 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사진=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그는 "연예인 분들이니까 깔끔하게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처리해 드린다. 다음날 내가 이혼했나 싶은 정도로 해드린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네가 이렇게 설치고 다니는데 조용히 되겠니?"라고 발끈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박민철은 또 "제가 엔터테인전문이라 연예인 지인이 많은데 영화나 드라마 촬영 들어갈 때 커피차를 보내줄지 물어보면 극구 사양한다. 기사 날까 봐 제발 보내지 말라고 한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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