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25·다올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유해란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매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한 개, 더블 보기 한 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최종합계 10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로티 워드(잉글랜드·12언더파 268타)에 2타 뒤진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비록 역전 우승엔 실패했지만 유해란은 올 시즌 개인 최고 성적과 함께 시즌 5번째 ‘톱10’을 기록하며 다음을 기약했다.3라운드까지 선두 워드에 4타 뒤진 단독 3위였던 유해란은 최종 라운드 초반 맹타를 휘두르며 추격에 나섰다.그는 3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은 뒤 5번홀(파4)까지 3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이후 7번홀(파5)과 9번홀(파3)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5타를 줄였고, 한때 워드와 공동 선두에 나서기도 했다. 유해란, LPGA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준우승…로티 워드 우승
유해란(25·다올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유해란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매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한 개, 더블 보기 한 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최종합계 10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로티 워드(잉글랜드·12언더파 268타)에 2타 뒤진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비록 역전 우승엔 실패했지만 유해란은 올 시즌 개인 최고 성적과 함께 시즌 5번째 ‘톱10’을 기록하며 다음을 기약했다.3라운드까지 선두 워드에 4타 뒤진 단독 3위였던 유해란은 최종 라운드 초반 맹타를 휘두르며 추격에 나섰다.그는 3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은 뒤 5번홀(파4)까지 3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이후 7번홀(파5)과 9번홀(파3)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5타를 줄였고, 한때 워드와 공동 선두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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