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모닝 소주+구멍 난 내복…역대급 자연인 일상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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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혼사남 아이콘’ 육중완의 결혼생활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자유분방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그의 반전 일상이 예고되며 관심이 쏠린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는 과거 ‘예능계 신인류’로 주목받았던 가수 육중완이 합류했다. 결혼 전 ‘평생 혼자 살 것 같은 남자’로 불렸던 그는 현재 결혼 10주년을 맞은 가장으로, 동갑내기 아내와 9살 딸을 둔 근황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10년 동안 꽁꽁 숨긴 거 아니냐”, “결혼생활이 너무 궁금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공개된 일상 영상에서 육중완은 시작부터 강렬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나 혼자 산다’ 시절 화제를 모았던 자유로운 생활 방식은 여전했고, 구멍 난 내복 차림에 더해 기상 직후 모닝 소주까지 즐기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출연진들은 “문화 충격이다”, “인간이 진화하기 전 모습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구라는 “지금의 기안84는 육중완 덕에 있는 것”이라며 그의 독보적인 캐릭터에 ‘샤라웃’을 보내기도 했다.

이어 공개된 육중완 부부의 결혼생활은 ‘극과 극’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자유로운 육중완과 달리 현실적인 성향의 아내가 부딪히며 갈등이 드러난 것. 결국 육중완은 “숨이 막힌다”, “내 손과 발을 다 잘라놨다”며 답답함을 토로해 긴장감을 더했다. 결혼 10년 차 부부에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원조 기안84’로 불리는 육중완의 리얼한 결혼생활은 21일 화요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상이몽2’는 21일부터 기존보다 10분 앞당겨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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