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TV CHOSU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윤태호 작가가 ‘미생’부터 ‘내부자들’까지 흥행작 탄생 비화를 공개한다.
1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보성 편에는 ‘미생’, ‘내부자들’, ‘파인’을 만든 윤태호 작가가 출연한다.
이날 윤태호는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대표작 ‘미생’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미생’은 드라마 흥행과 함께 단행본 누적 판매량 250만 부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윤태호는 ‘미생’ 흥행 이후 빚을 청산했던 순간도 떠올린다. 그는 가족과 함께 소고기를 구워 먹으며 기쁨을 나눴던 사연을 공개해 뭉클함을 안긴다.
‘내부자들’ 영상화 비화도 공개된다. 윤태호는 당시 판권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터무니없는 금액을 불렀지만, 제작사가 망설임 없이 “콜”을 외쳤다고 밝힌다.

특히 원작자인 윤태호는 이병헌 캐스팅 소식에 가장 크게 놀랐다고 말한다. 예상 밖 캐스팅에 기함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화제를 모은 ‘파인’의 캐스팅 이야기도 이어진다. 윤태호는 광주 사투리를 소화한 유노윤호와 파격 변신을 보여준 임수정 등 원작자도 인정한 배우들의 싱크로율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스승의 날을 앞두고 허영만과 문하생들의 만남도 펼쳐진다. 38년 사제지간인 허영만과 윤태호는 과거 문하생 시절 이야기를 꺼낸다.
문하생들은 허영만의 ‘호랑이 선생님’ 시절을 거침없이 폭로한다. “원고 보내라”라는 짧은 한마디가 칭찬이었던 시절의 이야기가 웃음을 더한다.
윤태호는 허영만 문하생 중 유일하게 술값을 계산할 정도로 성공한 제자로 언급된다. 허영만은 문하생들의 폭로에 “괜히 불렀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윤태호 작가와 함께한 보성 밥상 여정은 1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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