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쓰레기봉투 가격 갑자기 올리는 일 없어…안심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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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03 21:32 수정2026.04.03 21:36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1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1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쓰레기봉투 가격 인상에 대해 "안심해도 된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지는 사항이라 갑자기 인상되는 일은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도시가스료, 상·하수도료, 쓰레기봉투료 등 지방 공공요금에 대해 각 지방정부에서 2026년 상반기 동결 협조를 요청했다. 동결 기조를 유지해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또 "중동 전쟁으로 유가가 오르면서 물가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면서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부담이 지방공공요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다. 지방정부와 함께 관련 상황을 끝까지 책임지고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서울 강남구의 한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종량제 봉투. /사진=뉴스1

서울 강남구의 한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종량제 봉투. /사진=뉴스1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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