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에 '술타기' 김호중…만기 5개월 앞두고 오늘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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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음주 뺑소니를 저질러 복역 중이던 가수 김호중 씨가 오늘(30일) 출소합니다. 혐의를 부인하며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던 김 씨지만, 법무부의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면서 5개월 빠르게 사회로 나오게 됐습니다. 이혁재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 2024년 5월, 가수 김호중 씨는 술을 마신 뒤 차를 몰아 마주오던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했습니다. 이후 자신의 매니저를 대신 자수시켰고, 사고 이후 추가로 술을 마시는 이른바 '술타기' 수법으로 음주운전 사실을 숨기려 했습니다.▶ 인터뷰 : 김호중 / 가수 (지난 2024년 5월)- "죄송합니다. 끝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사고 뒤 줄곧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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