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 피하려던 차량 바다로 추락…40대 운전자 심정지

1 hour ago 2
  1. 사회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7월 4일 08시 07분

박성진 기자

글자크기 설정

ⓒ 뉴스1

ⓒ 뉴스1
전남광주 목포에서 음주 단속을 피하려던 운전자가 차와 함께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9분경 목포의 한 항구 해상으로 차가 추락했다.

목포해경은 침수된 차에서 심정지 상태인 40대 운전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국은 운전자가 음주 운전 단속을 피하기 위해 달아나는 과정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