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6일 “부동산 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반드시 해야 할 국가의 핵심 과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며 “계곡 불법시설 정비, 주식시장 정상 회복처럼 대한민국의 모든 것들이 정상을 되찾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KB 부동산 보고서’를 인용해 작성된 기사에는 부동산 전문가와 공인 중개사들 절반 가량이 집값 하락을 전망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조사 결과 약 석 달 전인 1월 조사에 비해 집값 상승 예측이 큰 폭으로 줄고 하락 전망이 늘어났다.
또한 올해 하반기 주택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 정책으로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보유세율 인상 ▲공시가격 현실화 ▲비거주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또는 폐지 등을 지목했다.
특히 전문가(65%), 중개사(62%)는 수도권 집값 안정화 시기로 올해 하반기에서 내년을 예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또 산불 피해 복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배경에 페이퍼컴퍼니 등 부실업체의 입찰 참여 및 이를 방치한 이른바 ‘산불 카르텔’이 있다는 내용의 기사도 공유하며 “보도에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각에 이런 구조적 부정·비리를 장기간 방치한 상황에 대해 파악하고 근본적 대책과 문책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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