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굴이 '45세'라니…송혜교, 저속노화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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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15 15:01 수정2026.01.15 15:01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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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전성기 못지않은 피부를 과시했다.

송혜교는 14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멀츠 에스테틱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BELOTERO)' 신규 캠페인 공개 현장에 파격적인 숏컷 헤어로 등장했다.

멀츠 에스테틱스는 벨로테로의 APAC 앰배서더로 송혜교를 공식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신규 캠페인은 'Nature is in the Details'를 주제로, 벨로테로가 강조해온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기술적 배경을 전면에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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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에스테틱스는 송혜교를 APAC 앰배서더로 내세워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함께 주요 성장 시장인 아시아에서의 입지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현장에는 자사 로렌스 시오우(Lawrence Siow) 멀츠 에스테틱스 APAC 지역 총괄 대표와 오웬 숭아(Owen Sunga) 과학·임상 서비스 수석 부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인플루언서 등 업계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숏컷 헤어 덕분인지 송혜교의 투명하고 맑은 피부가 더욱 돋보였다.

과거 송혜교는 남다른 마음가짐을 보여줬다. 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너무 원하면 항상 내 것이 안 되더라. 내 것이면 나한테 올 것이고,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가겠지"라며 욕심을 내려놓는 태도를 보였다. 송혜교의 저속노화 마인드는 유튜브 '요정재형'에서 더욱 돋보였다.

그는 "현재를 잘 살면 미래가 아름다울 거라 생각한다"면서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하루하루를 충실히 사는 철학을 밝혔다. 불필요한 스트레스와 집착을 덜고, 오늘의 평온과 행복에 집중하는 것이 송혜교식 저속노화 마인드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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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의 피부 관리법도 특별한 것이 없다. 송혜교는 과거 피부 비결을 묻는 말에 "메이크업도 중요하지만 지우는 것도 중요하다. 화장 안 지우고 자면 다음 날 확실히 피부가 안 좋아지더라"며 "비눗기 없어질 때까지 깨끗하게 클렌징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한 관리를 받기보다 피부관리를 위해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관리와 작은 생활 습관부터 노력하고 있다며 그는 스케쥴이 없는 날에는 메이크업하지 않는 편이고 만약 화장할 경우 반드시 이중 세안으로 꼼꼼하게 클렌징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클렌징만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미백과 보습을 위해 틈틈이 오이 팩을 붙이거나 마스크팩, 수분 팩을 사용한다고.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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