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왜 팔아?”…살아있는 기생충 넣은 日 볼펜에 ‘경악’ [영상]

1 week ago 15
국제 > 글로벌 사회

“이걸 왜 팔아?”…살아있는 기생충 넣은 日 볼펜에 ‘경악’ [영상]

입력 : 2026.04.10 11:00

일본의 한 생선 가게에서 판매한 살아있는 기생충을 넣은 볼펜.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일본의 한 생선 가게에서 판매한 살아있는 기생충을 넣은 볼펜.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일본의 한 생선 가게에서 살아있는 기생충을 넣은 볼펜이 판매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생충인 고래회충을 허브 오일에 담아 제작한 볼펜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ㅇ

일본의 한 생선 가게에서 판매한 살아있는 기생충을 넣은 볼펜.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제품은 일본 고치현의 한 휴게소 내 생선 가게에서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격은 950엔(약 9000원 수준)으로, 이 기생충은 약 5일가량 생존하다가 점차 움직임이 둔해지며 결국 죽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제작자는 고치현의 한 창작자로, 그의 아버지가 새로운 기생충 종을 발견한 수의사라는 점도 함께 소개되며 관심을 끌었다.

고래회충은 주로 초밥이나 사시미 등 날생선에 기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에서는 매년 1000건 이상의 감염 사례가 보고된다. 인체에 감염될 경우 심한 복통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 같은 제품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우려와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살아있는 기생충을 상품화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과 함께 “파손 시 안전 문제는 어떻게 책임지느냐”는 반응이 나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 고치현의 한 생선 가게에서 고래회충이 들어간 볼펜이 판매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제품은 950엔에 판매되며, 기생충이 약 5일간 생존하다 점차 죽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에서는 살아있는 기생충을 상품화한 것에 대한 우려와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